<노보리토 학료>
노보리토학료 일요예배
노보리토(登戶)학료는, 우찌무라간조의 영향을 받은 성서학자로 알려진 구로사키고키치(黑崎幸吉, 1886-1970)가 일본의 장래를 짊어질 젊은이에게 성서에 의한 전인격교육을 하자는 목표로, 1958년 남학생 료(寮)를 개설한 것이 시작입니다. 2010년에는 여학생 숙소도 지어, 현재 남녀 대학생을 비롯하여 대학원생이 생활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개원 이후 지금까지, 주일마다 료장(寮長)이 성서강의를 하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예배는 2부로 나누어 합니다. 전반은 학생이, 후반은 료장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담당하는 학생은 성서에 관한 의견이나 일상의 소감을 발표함으로써,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훈련의 장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학생들에게는 함께 생활하는 동료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됩니다.
료장이 하고 있는 성서강의에서는, 성서와 주체적으로 만나, 스스로 공부하고 해석하여, 그것을 통해 자신이나 세계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신의 성서학이나 고고학의 성과, 미술과 음악, 사회 문제 등을 광범위하게 다루는 중입니다.
책임자 : 노보리토학료 료장(山吉裕子)
시 간 : 오전 9시부터 1시간 정도
연락처 : 神奈川県 川崎市 多摩區 升形 6-6-1 공익재단법인 登戶學寮
TEL 044-933-0819 E-MAIL noborito@gakuryo.or.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