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옥님, 감사해요. 택배가 도착했는데 곧 자세한 내역을 올릴게요. 택배 아저씨가 가끔씩 많은 물건들 속에 깜빡하고 묻어두지 않는다면, 정말 빨리 도착하는것 같아요. 오늘은 하늘이 너무 예뻐서 자꾸 올려다 보게 돼요. 가을이 사색의 계절이라서 그런지 무더위에 멍하게 보냈던 시간도 끝나고 약간 정신이 나요. 보호소 애들에게도 참 좋은 계절인데 또 겨울이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가 애들을 만나기 전엔, 겨울도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9.07
비가 오고 나더니, 오늘은 제법 날씨가 찹니다. 이러다가 또 날이 풀리겠죠. 수연님은 벌써 가디건을 입으셨어요? 전, 몸에 열이 많은지 아직도 여름 옷 그대로 두고 혹시 하면서 집어넣치 못하고 있어요. 가을비가 내릴땐 왠지 처량하고 청양 애들이 더 생각났어요. 앞으로 태풍도 두어번 지나갈거고 10 월이 돼야, 가을냄새가 물씬 나요. 한주도 넘 빨리 지나가는것 같은데, 나이를 많이 먹으니까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 여러분들도 이틀만 직장에서 수고하고 나면 금방 또 주말이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9.06
회옥님, 자주 카페에 들려주셔서 고마와요. 샘플사료를 받아도 감지덕분인데, 하물며 회옥님은 어려운 곳들을 보살피면서도 우리 청양 애들한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많은 선물들을 보내주시는 ..님의 사랑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청양보호소를 안타까와 하시는 ..님의 마음도 잘 알고있고 격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정말 고마와요. 궁금하니까, 가끔씩 소식 주세요. 건강하시구요.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9.06
펄렁님, 수연님 잘 지내셨어요? 아가들이 살기 좋은 가을이네요. 수연님 말대로, 올 가을 난방공사로 많이 바쁠거고 그외에도 겨울 대비해야 하고. 한번만 난방 해주면, 그 많은 애들이 모두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데, 꼭 해줘야죠. 수연님도 학교에서 애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까미 사랑이도 잘 있죠? 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9.05
청양보호소도 벌써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하고 해도 조금 빨리 지는데, 저녁이면 개폐기를 내려주고 집 문도 닫아주고 불 환하게 켜주면, 저녁 마무리가 됩니다. 그동안 풀어졌던 기분도 슬슬 긴장해야 하고 환절기 일교차로 인한 애들이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줘야 하구요.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9.04
젤라몸종님과 전 운영자 분께 감사드려요. 그동안 여러분들이 후원 많이 해주셔서 오래동안 먹이고 있고 이제 슬슬 애들 사료도 준비해야 하는데, 참 반가운 소식이에요. 늘 청양 냥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님께 고맙단 말로도 부족하담니다. 옆집 언니께 청양 냥이들이 넘 좋아하고 고마와 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그리고 후원을 해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미안하다니요^^^^. 그분 건강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모두 청양에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냥이들에게 잘 먹일게요. 냥이들 캔 먹을때 맛있어서 내는 소리 아시죠? 정말 귀여워요.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9.03
어제 청양보호소에 고양이 사료랑 캔이랑 보냈습니다.제가 보낸건 아니구요.저희옆집언니가 보냈어요.저랑같이 페사모의 운영자이셨는데(정모담당) 몸이 안좋아 관두셨거든요.그때 하필 후원과 맞물려서 본인때문에 늦어지고 끝까지 책임을 못하신거 같다고..늘 청양에 미안해하셔요.언니는 인터넷을 잘 아내서 제가 청양소식을 물어다줍니다^-^;;선풍기며 이불도 언니가 다 모아서 보내주셨어요.근데 이름은 항상 저로 가네요..;사실 후원은 다 언니가 다하는데 말이죠.저도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지속적인 후원하는 그날이 빨리오길~!+ㅂ+;;작성자젤라몸종작성시간06.09.03
소장님은 예산이 아니고 유구에 잘 갔다왔고, 대박리 건너편에 사는 부부가 저녁 드라이브를 청양으로 왔구 맛있는 과일, 감자, 따끈한 부친개를 선물로 가져 왔대요. 대박리 살때 제일 소음 피해 보는 분들은 그분들이었는데도 얼마나 잘해줬는지 감사한데 빈손으로 오지않고 소장님 드시라고 농사한 열매들도 가끔 주셔서 고맙지요. 이런게 정인가봐요.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8.31
무덥고 지루하고 길게만 느껴졌던 8 월도 다 가고 내일이면 9 월이 시작되는데, 9 월은 날씨도 좋을거고 중순경 부턴 추석 연휴를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어요. 요번 추석은 휴가 기간이 길어서 더 기다려지고 하고 싶었던 일들도 마음껏 해볼수 있을 거에요. 벌써 추석을 들먹이는 나는 역시 너무 성급하게 앞서가는지 몰라요. 펄렁님도 마무리 잘하시고 9월을 기대하세요.작성자태양이엄마작성시간0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