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 장정욱 작성자플로우|작성시간19.06.22|조회수11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네 생일이 지워진여름 달력엔 종종 눈이 내렸다 시퍼런 입술헛것 같은 계절 성에 낀 이름 하나가 도착하였다 [여름 달력엔 종종 눈이 내렸다],달아실, 2019.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시사랑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머리와 다리 사이 / 김지녀답글 수국 / 장정욱답글 여적餘滴 / 이기철답글 소금기둥 [박철]답글 성북동 국숫집에서 / 김재룡답글 나의 유산은 / 장석남답글 그는 참 좋은 토스트였습니다 [배수연]댓글(2)답글 춤 / 정끝별댓글(2)답글 포시랍다*는 말 / 배영옥답글 숨비소리 / 박종국답글 버찌 / 박서원답글 화가 이중섭이 시인 구상에게/ 이승하답글 빨랫줄 저편 [장정욱]답글 몇 퍼센트입니까 / 박세미답글 안개의 광장 / 하린답글 제가 쓴 시가 아닙니다 / 김이듬답글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 손미답글 선물 [장정욱]댓글(2)답글 기척들댓글(3)답글 조그만 발 - 영희 누나 [오탁번]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