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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회의 실상

"평양시내 휴대전화 흔하더라"

작성자정론직필|작성시간11.09.28|조회수710 목록 댓글 3

북한의 식량상황이.....남측 찌라시들 보도와는 달리

별로 그렇게 나쁘지 않은 모양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도리어 북한의 경제가 상당히 흥성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징후들이 보이는 것 같네요.

 

 

1)배급제에 의존

 

 

모든 것을 직접 시장에서 사먹어야 하는 남한 사람들로서는

북쪽 주민들이 배급제에 의존해야만 하게 됐다고 하니까

상황이 더 나빠진 것으로 혹시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그것은 북쪽은 배급제가 원칙인 사회주의 사회라는 사실을

망각한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즉, 배급제로 환원되었다는 말은......북측 시스템이

비로소 제대로 작동되게 되었다는 의미로서

화폐개혁이 실패가 아니라.....사실은 성공적이었음을

은연 중에 폭로하는 것에 다름 아니지요.

 

 

 

 

 

"평양시내 휴대전화 흔하더라"

 

피터 휴즈가 전하는 평양풍경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최근 북한의 평양 시내에는 휴대전화 이용자가 대폭 늘어나는 등 발전된 모습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피터 휴즈 평양 주재 영국대사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초청으로 열린 토론회에서 "(북한이)위태로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북한에 있는 동안 작지만 주목할 만한 변화가 평양에서 목격됐다"고 전했다. 휴즈 대사는 이날 지난 3년간 평양대사를 마치고 귀국하면서 한국을 방문했다.

휴즈 대사에 따르면 평양 시내에는 중국에서 생산된 차량들이 많아졌다. 도로에는 신호등이 생겼고, 북한의 명물인 여성교통경찰관은 단전으로 신호등이 작동되지 않을 때에만 볼 수 있다. 그는 "시장에선 판매되는 제품수가 늘어나면서 북한 사람들은 더 좋은 옷을 입고 더 잘 먹을 수 있게 됐다"며 "경화가 통용되는 곳에서는 외식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즈 대사는 특히 "북한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이동통신망의 확장"이라며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평양에선 흔한 풍경이됐다"고 전했다. 다만 북한에선 휴대전화 통화가 북한 주민들간만 가능하고 외국인이나 해외로는 전화를 할 수 없다고 휴즈 대사는 덧붙였다.

그러나 북한의 전반적인 경제상황은 여전히 열악하다는 지적이다. 휴즈 대사는 북한이 최신 기술과 경제 정책을 받아들이지 않고, 외국자본의 투자를 보장하는 법적 제도가 부족해 경제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은 지금 생존을 위해 중국의 원조에만 거의 의존하는 상황"이라며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2010년 5월 이후 네 차례에 걸친 중국 방문을 증거로 제시했다.

지난 2009년 단행된 북한의 화폐개혁에 대해선 "북 정권이 저지른 실책"이라며 "화폐개혁 때문에 시장의 가게들이 문을 닫고 북한 주민들은 1)배급제에 의존하게 됐다. 주민들은 '궁핍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다"고 전했다. 다만 휴즈 대사는 북한의 화폐개혁을 주도한 박남기 북 노동당 재정계획부장 공개 처형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sisa1&idxno=2011092809344643466

 

--------------

 

평양주재 英 대사 “北 식량재앙 임박 증거 없어”

 

국제사회에 대한 북한의 대규모 식량요청과 관련, 피터 휴즈(Peter Hughes) 평양주재 영국대사는 28일 “(북한 내) 인적 재앙이 임박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휴즈 대사는 이날 관훈클럽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올해 내내 평양의 국제단체는 식량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지만 기아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휴즈 대사는 “올해 초 북한은 대규모 식량지원을 요청하며 식량이 5월 정도면 고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며 “유엔기관들, 미국 비정부기구와 유럽연합(EU) 전문가들이 식량상황에 대해 각각 조사를 실시했지만 인적 재앙이 임박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33420

 

 

 

“경수로 주면 우라늄 농축 중단”

 

위 얘기는.....북한이 실제로 경수로 건설 기술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여부와는 전혀 관계없는 것이지요.

 

현재 북한은 영변에 소규모 우라늄농축 시설과 소규모 경수로 건설을 하고 있는

시늉을 하고 있는데...그건 북미협상용에 불과하지요.

 

따라서... 영변 우라늄농축 시설 가동 중단에 대한 댓가로

미국이든 남측이 대형 경수로를 대신 지어달라는 말은....

 

미국이든 남측이든....그만한 댓가를 지불하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굴복하라는 의미입니다.

 

만일 미국이 북측의 그런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못하겠다고 버티면?

 

북측은 아마도.....영변 경수로 건설 작업을 계속하고

나아가 우라늄농축도 계속할 것이 틀림 없습니다.

 

결국 미국만 미칠 지경이 되는 것이지요.

 

이제 우리는.....어느쪽이 과연 굴복하게 되는지를

조용히 관찰해 보기만 하면 되는 일이지요.

 

 

 

 

 

북 리용호 “경수로 주면 우라늄 농축 중단”

 

북한이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차 남북 비핵화회담에서 경수로를 제공받을 경우 우라늄 농축활동(UEP)을 중단할 수 있다는 뜻을 비쳤다고 북핵 문제에 정통한 복수의 외교소식통이 밝혔다.

 

회담에 참가한 북한의 리용호 외무성 부상은 6자회담이 열리기 전에 농축활동 중단 등의 사전조치가 필요하다는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의 요구에 이같이 대답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리 부상은 “우라늄 농축은 평화적 핵이용”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면서 “농축활동을 중단하려면 9·19 공동성명에 약속된 경수로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그동안 영변 핵시설 단지 내에 자체 건설 중인 경수로의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우라늄을 농축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핵의 평화적 이용 권리’를 내세워 이를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해왔다.

 

따라서 리 부상의 발언은 농축활동 중단 가능성을 처음으로 밝히고 이를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는 점에서 기존 입장에 비해 진전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북한이 경수로를 원한다고 밝힌 것은 자신들이 독자적인 기술로 경수로를 건설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음을 인정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한·미 당국은 북한이 농축활동 중단 가능성을 내비쳤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경수로 제공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외교 소식통은 “농축활동 중단은 북한이 6자회담에 돌아오기 전에 먼저 취해야 할 사전조치 중 하나로 한·미·일이 일관되게 요구해온 것”이라며 “농축활동 중단은 대가 없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3국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특히 미국은 북한이 영변 이외의 다른 지역에도 농축 시설을 은닉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은 이 때문에 영변의 농축 시설만을 중단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더구나 경수로와 같은 보상을 제공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북한이 농축활동 중단 가능성을 시사한 것은 변화된 입장이긴 하지만 반대급부로 요구하는 조건이 수용 가능한 것이 아니어서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베이징회담에서 한국 측은 농축활동 중단과 이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관의 확인, 핵실험·미사일 발사 실험 중단 선언, 정전협정 준수 및 9·19 공동성명 이행 재확인 등 3가지 사전조치를 북한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당국은 이 중에서 북한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농축활동 중단과 원자력기구 사찰관의 확인’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다.

 

미국은 베이징 남북 비핵화회담 결과를 토대로 북한과 2차 북·미대화를 하려 하지만, 북한과 협상을 벌이는 것에 대한 국내 여론이 매우 부정적이어서 대화를 추진하는 동력을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80246475&code=9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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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버스노동자 | 작성시간 11.09.28 미치고 환장할 놈들 여럿 나오겠네요..
  • 작성자계륵 | 작성시간 11.09.28 1)배급제에 의존이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계획경제죠?
    예산안을 짤때 과하지도 않고 모자르지도 않는 1인당 필요량..
    통계에 따라 집행하겠죠.
    올해 배추심어 폭락, 다음해 배추안심어 폭등.ㅎㅎ
    자본주의에서는 돈에따라 흐르니..
    조선의 금매장량은 2000톤 규모라하고, 200톤 정도만 보유했다는 야그가.
    나머진 후손들이 필요한 시점에 쓰라는 야그가..
    2)경수로도 어차피 핵발전소임.
    연변 고철하고 거래대상이 아님.
    위키에서 거론했듯이 지어주는척 기초공사만함.
    핵을 없애자는 거래에 핵발전소를 2기나 지어준다고요?
    완공전에 중유제공한다고 합의.
  • 답댓글 작성자계륵 | 작성시간 11.09.28 원래 영흥도 화력발전소 건설자체가
    경수로 안지어주고, 대신 전력으로 송출하려고 만든거라던데요?
    핵실험을 해본 나라들만이 데이터로 핵발전소 건설가능함.
    한국의 원전기술은 핵심기술이 없는 껍데기 공사에, 운용만 가능.
    원전입찰도 일본이나 미국계 회사와 컨소시험으로 가능.
    일본이나 미국계가 40~50% 정도의 이익을 획득함.
    차후 유지보수도 그들몫임.
    쌀국 똘만이들은 원전 노예게약을 맺고있슴.
    쌀국의 허락없인 원전수출 불가능.
    조선의 원전 수준은 소규모의 지하화일듯요.
    그래야 약 15,000개라는 지하시설 유지가 가능함.
    믿거나 말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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