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우 왼쪽 어금니에 치근염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주 어릴때 <서너살> 치통을 심하게 앓아서 아파한 기억이 있는 이빨이고
고등학교때 임시로 신경치료를 하고 금으로 씌운 이빨이었습니다.. 전직이 한식당 주방생활이었기 때문에 음식을 자주 간보는
생활 습관이 한 십년은 되었던듯 하고 그래서 어쩌면 충치가 더 잘 생기는 입속 환경을 만들었을까? 라고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최근 몇달간 카페에 오지 않으면서 치과를 좀 다니고 어머님의 한의원 내방을 하는 핑계로 한동한 심리학 서적을 좀 보면서
카페 활동에 좀 등한시 한것이 있으나 길게 보면 카페활동의 일환이라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변명 맞습니다 ^^>
교통사고 후유증에. 비만에 당뇨에 고혈압에 거기다 이젠 협심증에 의한 가슴통증때문에 힘들어 하셔서 내가 공부한거 써먹기전에 어머니 큰일 나겠다 싶어서 알고 있는 명의분에게 모시고 가서 이제 좀 많이 편안해 지신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연세가 많으니
완치라는 용어는 부적당 할것입니다. 단지 아픈 상태에서의 나름의 균형을 유지하실것이란 생각정도 할수 있겠지요 그 와중에 제가 본 신침입문을 소개해 드려서 참고하시는 모습에서 조그만 위안을 얻기도 했고 덕분에 저도 침을 몇방 맞으면서 침을 맞는 순간의 통증과 침이 꽂혀 있는 상태의 통처의 변화와 기운의 이동에 대해 나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선도수련을 하다보면 몸속에서 진동이나 기운의 움직임이라고 말하여 지는 마치 물과 같은것이 몸속의 일정한 호스처럼 흐르거나 미지근한 정도의 온도감이 느껴집니다 위치를 탐색해 보면 대체로 수련서에 언급된 것들의 흐름과 유사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것은 아님을 배웠기에 내경우에 한해서 아 그런 흐름이 있구나 정도는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침치료로 맞은 기운의 흐름과 무엇인가는 다릅니다.
통곡혈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새끼발가락
족태양 방광경의 水穴 통곡
제경우 방광경을 보하는 시술을 하신듯 한데 왜 그랬을까요 ?
족태양방광경은 긴장성을 뜻합니다 밤에 오줌싸는 아이들이 겁에 질려서 화장실을 못가고 지도를 그릴때 등허리를
쓸어내려주며 괜찮다 담엔 오줌마려우면 나 깨워라..라고 해주면 치유가 된다지요 역으로 너무 긴장을 안하면
뭘디집어쓰고 키던가? 치던가? 암튼 소금을 얻어오라 보내지요.. 이거참 오묘한 치료법이란게 이해가 됩니다..
방광경은 그렇다 치고
제경우 대장도 그다지 썩 건강한 편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대장의 문제는 결국 또 소화기관인 위와 소장과도 연관이 있지요
큰병은 없고 대장용정이 있었기 때문에 건강검진 할때 제거한적이 있었습니다 전 검사만 하는줄 알았는데 내시경하면서
제거를 했다고 하더군요.. 내비두면 좀더 관찰할 꺼리를 가지는 것인데.. 여하튼 그런까닭에 대장이 좀 문제가 있다 때문에
수양명대장경이 족태음비경과 짝으로 <양명과 태음> <건조함과 축축함> 연결되어 있고 족소음 신경과 족태양 방광경이 짝이고
상대적 문제를 볼때 내원한 한의원 원장께서는 소부혈에 자침하셨는데 보했느지 사했는지 아리송..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손발이 뼈속까지 시릴때 소부혈은 보하고 통곡혈은 사하면 도움이... 3z0G6^http://k.daum.net/qna/view.html?
그래서 손발이 너무 시립니다. 특히 발가락끝과 발목이 너무 시린데 아무리 뜨거운 곳에 있어도 피부는 뜨거운것 같은데 뼈속은 여전히 시립니다. 천부혈중 소부혈은 보하고 통곡혈은 사하는 방법으로 지압을 하면 따뜻해지...
손발이 찰때 소부혈은 보한다.. 제경우엔 소부혈을 사하신 처방을 쓰셨겠군요..
다른 침은 처방이 기억나지 않지만 일단 내비두고 신장과 방광의 이상위주로 자침하신듯 합니다
제가 담배는 많이 피우고.프림커피를 즐기는데 이게 담배와 커피의 설탕이 서로 중화하는 상황이더군요 이독제독 이라고 해야겠죠, 그리고 충치는 위와 대장의 문제에서 지금은 통증이 없으나 과거에 썩은 관계로 뽑아 버렸습니다.. 당연 통증은 사라졌구요
발치시 생긴 염즘을 위해 소염제를 처방했지만 그걸 먹는중 설사가 생기는것이 뭔가 체질에 맞지 않는다 판단해 복용을 중단했고 , 이후 발치후엔 소염제 복용을 안했습니다 물론 별무리 없구요.. 마취가 깬후 조금 묵직한 감이 있다가 사라졌을뿐입니다
<인체의 자연치유력은 놀라워~> 여하튼 그것이 중요한것은 아니구요 제 경험담을 주절 거리는 이유는 그동안 글자로만 보는것과
수행학 관점에서 기운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관찰하는것과 환자 입장에서 침을 맞는것을 비교경험하는것이 나름 도움이 된다 뭐
이런 이야기 할려고 좀 끄적 거려 보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검색을 하더라도 임상적 실제 사례를 위주로 검색해서 참조해야 겠다 정도의 생각을 하고 있구요, 자주 못들른다고 서운해 하지 않으셨으면 해서 그동안의 소식겸 농담겸 써봤습니다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