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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만 @aproman21 나 역시 공감 핵심 '안희정' [ 대선후보 없는 당은 존재가 없음 - . " 한화가 꼴찌를 해도 대전팬은 줄지를 않더만./ 신지역주의가 등장한 것이며 안희정이 크기 전까지는 어떤 대책도 없소: 김동렬 http://gujoron.com/xe/345130 ]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4.25
예상했던 흐름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결과물이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 정치는 정말 뻔히 보이는 구석이 많다.
그럼에도 여전히 헛구호만 남발하는 '메시아'에게 혹하는 것이 대한민국에서 통용되는 새정치의 실체다. 이런 식이어서야 무슨 변화가 가능하겠는가?
더이상 정치로 정치를 바꿀 수 없다는 것.. 소모와 고갈을 반복하며 상처만 받는 정치에 지나치게 마음을 쏟을 이유 따위는 없는 것이다. 정부 여당과 박근혜를 비판하고 비난해봐야 그게 무슨 소용이 있고 의미가 있겠는가? 다 부질없는 짓이다. 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4.24
문득 스쳐지나가는 생각! 인간이 있이 없는 자의 운명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있음과 없음이라는 경계 위에 서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 아닐까? 자아란 육체의 내부와 외부의 상호관계를 통해 형성되듯 말이다. 어쩌면 육체는 개체의 독립 혹은 구별단위일 뿐만 아니라 경계의 존재임을 증거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경계 위에 서있는 존재는 상호배타적(이거나 혹은 그렇게 일반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관계에 놓인 두가지의 개념을 모두 포괄하는 존재일 수밖에 없다. 문제는 그렇게 두 개념이 포괄 혹은 혼재되는 정도의 차이 내지는 비율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이 어쩌면 기질과 성향, 성격의 차이로 드러나는 것일지도 모른다.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4.23
풀잎같은 소리란 아마도 이런 것,거기에 소름돋는 가창력. 나이 40넘어 더 원숙해졌지만 질겨진 요즘 목청이 아닌, 초창기 샤론의 풀입처럼 여린 천상의 목소리 (마이크 효과를 배제한 육성 그대로 부른 희귀 영상 데모 테이프 장면 ) http://durl.me/4ua8da작성자아프로만작성시간13.04.19동영상
예수는 왜 죽을 수밖에 없었을까? 종교 바깥의 관점으로 풀어보면 딱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뭘까? '자존심을 건드려서'다. 저 사람이 나보다 별반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하는 말을 듣고 있자니 딱히 반박도 무시도 못하겠다. 그게 짜증나는 거다.
내가 떠받들만한 대상의 '자격'을 갖춰야 '숭배'할 이유가 생기고 열광하는 거다. 이게 바로 권위주의다. 권위주의는 정치와 종교를 막론하고 광범위하게 형성된다. 부연하자면 이것이 바로 김동렬님이 걸려든 함정이다. 안철수는 말할 것도 없고!작성자고미생각작성시간13.04.18
김동렬이 <열심히 강론> 할 수록 그 동네는 <열심히 오해> 한다 - 이게 바로 "주객전도" 엑기스 푸하하~
제 딴엔 알아들은 듯 여기는 '깨달았다' 는 게 아래와 같은 '삼천포'
****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
죄를 미워하라 : (잘못된)사건을 미워하라 잘못을 꾸짖어라 : (잘못된)사건을 꾸짖어라. 누군가와 싸움 : (잘못된)싸움
사건은 곧 관계이며 곧 잘못된 관계가(만남)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겠죠.(사람이 아니라.) 기(만남) 이후의 승전결 말단에서 감정은 생기는 것이니, 감정이라는 구조의 하부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고, 결국은 상부구조(만남,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