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바쁘게 보낸 10월 이었습니다. 조금전 공지사항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창에 계신 블랙커피님 덕분에 커피향이 진하게 저한테까지 전해져오네요.^^ 작성자 石心(이신남) 작성시간 11.10.29 답글 1 큰녀석 발바닥수술 실밥을 화요일에 뽑았는데 작은녀석이 그제(목) 태권도서 이마를 세로로 찢어 부산까지가서 수술하는바람에 이틀동안 말 그대로 정신없이 후들후들...사내아이들이라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수가 없네요.며칠전부터 중간고사라고 논산훈련소 조교마냥 엄포놓고 닥달했는데 막상 다쳐서 피를 철철흘리는 아이를보니 다시금 출산때의 간절함...눈 코 입 달릴때 달리고 열손가락 열발가락 건강히 꼬물꼬물 잘 크기만했으면...으로 돌아갑디다.마흔을 훌쩍넘기고도 세상살이에 웬욕심과 이기심만 가득한지...자식을 ' 엄. 친. 아 " 로 키울려는 저를 볼때마다 속상하고 부끄럽고 후회하고....얼마가지않아 또 제자리 걸음이지요ㅠㅠ 작성자 블랙커피 작성시간 11.10.29 답글 2 어젯밤부터 연일 좋은일이 생기니 지지난밤 꿈속에 나타난 '장동건'이 생각이 피식납니다.ㅋㅋ 티비도 잘안보고 연예뉴스도 별관심없는데 뜬금없는 장동건이 제꿈에는 왜 나타났는지 민망스러버서 참...어젯밤 아들내미들(초1,2학년 연년생)다녔던 어린이집 원장님으로부터 가을을 선물받았지요.^^ 미니 국화화분인데 샛노랑,연보라,적홍색으로 세개나 되고 속물같지만 농협상품권도 (괜찮은금액^^) 받아서 감사보다 황송함이 더했지요.오늘은 유영호 선생님께서 같은지역이라 며칠안된저를 정회원으로 등업시켜주시니 요즘 개콘코너중 유행어"감싸합니다"(합장하듯 두손모아)^^제컴옆에 국화화분 놔뒀으니 카페오시는분들 가을향취 만끽하세요^^ 작성자 블랙커피 작성시간 11.10.27 답글 2 <양산문학> 16집 원고 교정을 보면서 회원님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수정한 부분을 아뢰오니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원고대로 했습니다만, 맞춤법, 띄어쓰기 등은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서 고친 것들이 있습니다. 또 표준어가 아니고, 그렇다고 사투리도 아닌 애매모호한 말들은 표준어로 고치거나, 표준어가 아니지만 뜻이 통하는 것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놓친 것들이 더 많을 수도 있사오니 이 점 양지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들도 아시는 바와 같이 원고가 제일 중요한 만큼 앞으로 내실 때 퇴고에 퇴고를 거쳐서 교정볼 곳이 하나도 없는 원고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만큼 편집진들이 편해지겠죠? 작성자 한결 작성시간 11.10.26 답글 7 노래로만 불렀던 물안개를 40년 넘게 살면서 지난주랑 오늘 새벽 딱 두번보았습니다. 부지런히 살았다고 여겼는데 웬지모를 게으럼같은것을 느꼈지요.(아파트앞으로 강보다는 훠얼씬 작은 하천?이 있어요)앙탈부리는 가을기온 또한 싫지않음이 가을...제대로 탈 준비가 된거맞죠?^^아주 우연히 음악이 좋고 글읽는것도, 혼자 긁적이는것도 좋아하고.. 이곳 회원님들과는 아무런 면식도없고 아는것도 없는 40대 초반의 한줌 바람같은 줌마랍니다.한줄보다 수다스런 메모를 남김에도 인정스런 눈인사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아주 좋은 서재를 갖게된 느낌이랄까요...잘 부탁디립니다.^^ 작성자 블랙커피 작성시간 11.10.26 답글 2 <양산문학> 16집이 마지막 교정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출판기념회 일정에 맞추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까지 마무리하면 바로 인쇄에 들어갑니다. <양산문학>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나오게 될 지 기대가 되십니까? 그렇다면 그날까지만 기다려 주이소~ 작성자 한결 작성시간 11.10.25 답글 4 비 옵니다. 그 비에 묻어 나뭇잎도 지고...... 해야할 일이 태산인데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날입니다.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날입니다. 이놈의 역마살은 나이를 먹어가도 잦아들 줄 모르네요. ㅠ.ㅠ;; 작성자 망초향기 작성시간 11.10.22 답글 2 진종일 내린비에 아침일찍부터 다녀온 사우나덕분에 심신이 촉촉한 하루였습니다. 한기가 돌며 어깨가 움츠려드는 가을비가 싫지않음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증거겠지요. 뱃살걱정에 막걸리와의 전쟁을 선포한 서방님을 위해 서늘하고 달디단 홍시몇알 준비하다 윙크한번 하고 갑니다. 내린비만큼 행복으로 촉촉해지는 주말들 되세요^^ 작성자 블랙커피 작성시간 11.10.21 답글 2 가을비 내리는 오후들국화도 비에 젖고담장이 넝쿨 저만치 홀로 붉고이런 날은 노고지리에 "찻잔" 노래가 듣고 싶어집니다 작성자 자운영 작성시간 11.10.21 답글 3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배려 덕분에 문학기행 즐겁게 잘 다녀 온 글마루의 정명지입니다. <회원 사진방>의 사진 몇 점을 스크랩해 갑니다. (사실은, 벌써 가져갔는데 찔려서 자수합니다.)함께 한 시간 감사했고, 도착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려 죄송합니다. ^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1.10.20 답글 3 다들 글잘쓰는분들만 계시니 감히 가입해도 되는지 송구스런 맘입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유난히 높은 하늘에 살짝 팔짱낀 구름이 밉지않은 가을의 어느날 인사드립니다.^^ 작성자 블랙커피 작성시간 11.10.20 답글 1 저녁이 되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계속해서 뜨거운 차를 마시니 몸속에 있는 고뿔이 빠져나가는 것 같아요. 영호샘, 문화샘! 제 방법대로 해 보세요. 쉬어야 젤 좋은데 쉴 수 없는 처지라 맞설 수 밖에 없어요. 밥도 많이 먹고, 뜨끈한 국도 후루룩 마시고, 뜨끈한 방에서 푹 자는 수 밖에요^^ 작성자 가을바람 작성시간 11.10.19 답글 1 창에 계신 유영호 선생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요.^^ 작성자 石心 작성시간 11.10.19 답글 1 문행기행은 잘 다녀왔는데 전라도 감기도 달고 왔어요. 코가 찡찡하고 재채기 나고 눈알은 토끼눈이 되었구요. 남편이 괜히 멀리까지 가서 무리했다고 눈치주지만 이런 기회아니면 언제 고창까지 가냐고 되받아쳤습니다. 따끈한 레몬차를 마시니, 한결 좋아지네요. 오늘밤은 광동탕 한 병과 화이투벤 두알의 무기로 적과 마주하겠습니다. 승리를 향해!!! 좋은 꿈 꾸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 가을바람 작성시간 11.10.18 답글 2 다들 표정들이 좋습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토요일 오후부터 오한이 들기 시작하더니 일요일 새벽에 결국 응급실엘 갔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남편이 아마 정영숙 선생님께 문자를 넣었을 것입니다. 여행 갈 운이 아닌가 봅니다. 일요일 내내 병원 회복실에서 빈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직 잔 기침은 나지만 해야 될 일들이 있어서 일요일 오후에 퇴원을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구요. 가을을 이렇게 앓고만 지나가는가 봅니다.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1.10.18 답글 2 즐거운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다들 표정들도 좋으시고...게다가 많은 걸 보고.....또 느끼고 오신 것 같아 제가 절로 즐거워지네요.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다음 모임 때 뵈어요^^ 작성자 딸기 작성시간 11.10.18 답글 0 전북 부안 변산반도 채석강 습곡, 단층,해식동굴- 곰소 젓갈 가게 -내소사 대웅전 꽃살문 - 고창 풍천장어 맛집에서 런치 - 도솔산 선운사 가을단풍 - 질마재 미당 문학관 - 경성방직 김성수 생가 구중궁궐 - 순천 기사식당에서 디너...눈으로 마음으로 많이 채웠습니다. 함께 한 문협식구들과 한 뼘 더 가까워졌습니다. 새벽 네시에 사무국장님이 준비한 김밥과 커피, 사무차장님의 칼칼한 시래기국과 배추김치... 정성과 정이 듬뿍 배인 먹거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찍사 유영호샘과 최종분샘은 찍기만 하고 찍히지를 못했지요. 미당문학관에서 노래보다 더 아름답게 '학'을 낭송해 주신 이종락샘...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작성자 가을바람 작성시간 11.10.17 답글 2 우리 내일 문학기행 갑니다. 기대됩니다. 즐건맘으로 출발하고 가슴 한가득 행복한 추억과 또 다른 기쁨을 담아올거예요.오늘은 제 생일날. 남편이 즉석미역국 사서 끓일려고 하여 된장국으로 아침먹었어요. 점심은 부대쪽에 가자미 미역국 잘 하는 맛집에서 미역국 대접받았습니다~~~~ 뜨끈하고 단백하여 싸오고 싶었습니다.산모들이 먹으면 좋겠더라고요^^ 작성자 가을바람 작성시간 11.10.15 답글 2 일주일전에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부산대앞에 가서 휴대폰껍데기도 사서 옷을 입혔습니다. 저보다 기계가 더 스마트하니 저는 걱정이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기계의 노예가 되고 중독자가 되는 건 아닌지... 배운다고 이것저것 밤새 눌렀더니 등짝이 아픕니다. 기계앞에서 긴장했나 봅니다.... 작성자 가을바람 작성시간 11.10.13 답글 2 점등인 선생님 들어와 계시네요. 저도 출근하기 전에 잠깐 짬을 내었습니다. 오래간만이죠? 가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가요? 가을을 이 노래 가사처럼만 느끼고 살 수 있다면 행복하겠지요. 감기보다 더 전염이 잘 되는 것이 웃음이라고 하네요. 오늘 하루도 활짝 웃으며 웃음을 전염시키시길... 작성자 글꽃(文花) 작성시간 11.10.12 답글 0 이전페이지 16 현재페이지 17 18 19 2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