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 0/600
+

상세 리스트

  • 설렘으로 시작한 올해도 다 가고 4일 남았습니다.
    새해에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일이 모두 원만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 합니다.
    개인적으로 올한해는 기다림이었지만 2024년엔 정회원 등록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색즉시공공즉시색 작성시간 23.12.27
  • 🌍

    사람과 신神, 신적인 것

    사람이 얼마나
    우매하면서도 대단하냐면

    하찮은 종이쪼가리 지폐도, 동전도,
    심지어 실물도 없고 책임주체도 없는
    암호화 코인마저도

    권세와 힘을 지닌
    神적인 것으로
    만들어 내는 힘을 지녔다.

    자유도,권리도, 집도,사랑도
    결혼도,행복도,젊음도,질병도,
    목숨 연장마저도
    그를 통해 가능하게 하는
    神적인 어떤 것!

    사람들의 거대한 욕망이 만들어낸
    그 돈神 앞에서는
    예수도 부처도 뒷전인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神에 대한 觀이 만들어지는 걸까?
    황금송아지를 숭배하던 이유를
    짐작케 한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2.26 '🌍사람과 신神, 신'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



    반숙




    <전쟁이 빨리 끝나리라는 그들의 억측은 틀렸다
    Their assumption that the war would end quickly was proved wrong>


    전쟁은 장기화 될 수도 있고
    옮겨 붙어 새로 일어날 수도 있고
    연막만 피우다 사그라질 수도 있고


    패 갈린 관중석은 거품 물고 기를 쓰고 있지만
    미연에 억제될 수도 있고


    전쟁이 어디 우크라이나와 중동뿐일까


    보이지 않는가
    보이지 않는가


    어디 이뿐인가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2.26
  • 🌿

    캄캄한 어둠 속에서는
    비록 작은 빛 일지라도
    그 자체로 희망이다.

    무지와 혼매로 어두어진
    마음 구석을 밝히고자
    작은 촛불 하나 켜는 하루...

    아기예수 오신 성탄절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2.25 '🌿캄캄한 어둠 속에'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시람을 漢字로 四覽이라 하는 것은 四季節로 이루어진

    春夏秋冬.
    生長斂藏
    을 보라는 것입니다

    거둘것이 (斂) 없는 쭉쟁이로 藏을 맞을것인가.!!

    이제 斂에서 藏으로 가는 길목이라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3.12.25

  • <시>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2.25 '&lt;시&gt;'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24節候 중 小滿은 만물이 생장 가득한 날이고
    芒種 은 씨를 심는날에 가장 적당한 날.
    농부가 種子심는 날을 모르고
    계절 季節을 모르면 철부지 不知.....라 합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3.12.24
  • 🌿

    만일
    윤회가 있어서
    무수한 生을 살아왔다면

    그 사람의 生은 어떤 모습일까?

    부와 권세와 명예에 집착하면서
    원없이 살아봤다면...
    그래서 더 이상 미련이 없다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윤회 정도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겠다.

    삶의 저변에 흐르는
    生의 의지를 바탕으로
    품격 높은 인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며

    지혜와 덕을 쌓고
    다른 존재들을 위해 사는 것
    거기에 의미를 두며 살아가는 삶일까?

    어쨌든 스스로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뜻을 크게 할 것이다.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2.24 '🌿만일윤회가 있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5.0)속도에 30분 하고 그밖에 몇가지 하고
    한시간 합니다
    70대 쯤 보이는 여성이 큰 목소리 탁한 음성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합니다

    니자식 새끼는 한마리도 아니고 세마리나 되는데 뭔 꺽정이야.....

    그렇지 !! 짐승과 인간이 同格이 되는군!!
    요즘 개사랑 넘치는걸 보면.....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3.12.21

  • [여러 형식의 문장들] 169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2.19 '[여러 형식의 문장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 보면 성인군자가 너무 많습니다.
    참으로 천사같습니다.
    그런데 실체 행동을 보면 기가 막힐 정도라 이를 어떻게 이해할지
    난감합니다.
    왜 이리 천사로 포장하려 하는지..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하늘에 새겨진다는 사실을 믿지않기때문입니다
    저 세상에도 품격( 品階 )이 있습니다
    온갖 패악질 성폭력 살인 한 자들의 자리와 道길에 따라(大道通) 살다 간 자리와
    어찌 같으리요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3.12.19
  • 인향만리님의 의견에 대한 답변.

    세차운동 (歲差運動)
    23.道도 길.
    30초秒
    그리고

    아래 大地震 數 合.
    숫자로 표현할 수 밖에 없음..
    그래야 언제인가를 짐작하는것입니다.

    甑山께서 주역은 개벽(開闢)할 때 쓸 글이니...에 근거합니다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3.12.19
  • 대지진 大地震 땅벼락.
    활화산 活火山
    후지산 富士山
    분화 噴火
    폭발.爆發
    일본日本

    지구자전축이동地球自轉軸移動과 연관이 있을려나....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3.12.19

  • <시>




    나의 근래 생각은 이렇다





    근래는 식의주 중 하나만을 생각한다
    내 경우에 있어서


    식이든, 의든, 주든


    다만, 주변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연동할 수 있는 방략인데


    그것도 내 능력 100% 자력으로!


    게다가 여력이 닿은들


    헛되이 나누거나 에누리도 아니면서
    기브 앤 테이크는 더욱 아닌


    나와 후대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생각에 대한 범위와
    쌍방이 책임지는 한도 내인데


    받아들일 수 있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으며
    내 세계관을 요해하는 떡잎에 대하여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2.18

  • 오늘 날씨가 춥습니다.

    누군가가 곁에 다가와
    편안한 마음으로 두 손 내밀고
    따듯한 나의 온기를 쬘 수 있는

    화로같은...그런 내가 되는
    오늘이, 내일이 되기를...
    🙏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2.18 '오늘 날씨가 춥습니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

    겨울비 내리는데


    십이월 한 겨울에
    비가 내린다
    이삼월 봄비처럼
    추적 추적

    한나절도 아니고
    하루도 아니고
    쉼없이 추적 추적
    비가 내린다

    누군가는
    온세상 깨끗이 덮을
    하얀 눈을 기다리고

    어떤 이는
    언 가슴 따듯이 데울
    햇볕 한줌 기다리고

    하늘은 아랑곳없이
    추적 추적 비를 내린다


    사나웁게 비 내리면
    그칠 때가 가까웁고

    째깍 째깍 초침 따라
    타들어가는 두 가슴,세 가슴
    가슴 가슴들


    쉼없이 내리는 찬비 속에도
    타들어가는 그 가슴
    불안한 눈빛, 과장된 몸짓...

    때가 되면
    드러나고
    때가 되면
    열매 맺나니

    뿌린대로 거둘 뿐
    누구를 탓할손가
    작성자 인향만리 작성시간 23.12.15 '🌍겨울비 내리는데'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김영삼
    보수 는 거의 친일파이나 그중에 김영삼 대통령은 일본의 버릇장머리 고쳐 주겠디면서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했다요 보수 대통령 중에 유일하게 일본에 반기 든 유일한 대통령 이분이 정녕 보수 이다 다른 사람은 일제 빌 붙은 친일파 종자다 윤석열 총독 보면 알지요

    작성자 바다물 작성시간 23.12.15

  • <시>



    근하신년을 위하여




    어느 때였던가, 바다 위를 날던
    노랑나비는 보이지 않았으며


    가려린 계절이 굽은 능선 너머로 아주 간 뒤
    해변의 위태로운 바위는
    연락선이 오는지 뱃고동이 우는지도 모르게
    얼어붙고 있었다


    물에 떠가던 동백꽃이
    어느 석양 아래 물들었는가
    애달픈 수첩을 잃은 후로는


    차거운 나날
    네게로 띄울 편지 한 통을 보류하며
    나풀대는 달력을 보자니


    곧 새해라는 불덩이가
    냉큼 희뿌연 수평선을 가르며
    사무치게 솟구칠 태세다


    계속하여 익숙하게
    시대의 중심을 보란 듯이 건너자
    서력 2024년!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2.14
  • 象과 數에 대한 이해.

    象이라는 개념은 形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形을 인간의 감각에 쉽게 느껴질수 있는것이라면

    象은 明을 잃은 인간이나 자연법칙을 모르는 사람에게
    인식되기 어려운 無形을 말하는것이다
    數는 계산을 위하여 인간이 임의로 만든 것이 아니고
    數 자체가 진리이며 철학인것이다
    모든 象은 허상이 아니고 실상이다
    象에는 반드시 數가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數는 사물의 기미(機微)이며 有와 無의 변화하는 象이며
    單과 多의 운동현상인것이다

    宇宙變化의 原理
    작성자 바람과 비 작성시간 23.12.14

  • <시>



    결기




    요즘엔 별로 듣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 말

    <하늘이 두 쪽 나도>라는 말

    어릴 적 듣던, 종종 한 둘 어른들이 하던 말

    하늘 뜻도 중하지만

    내가 나서거나

    나를 던져야 이루어진다는 하늘의 이치











    작성자 국제평론 작성시간 23.12.13
이전페이지 46 47 48 49 현재페이지 50 다음페이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