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귀농 귀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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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해에서,농사짓는친구가전화와서
한번들리라고하기에
마침 동문친구도 김해에서 사업을하는데
점심같이하자고,약속이되여있는터라
겸사겸사낙동강을건너가는도중 강서복지회관앞을지나는데
아는지인이 오늘복지회관에서"경로잔치"하는데가자고하면서 차앞을막는데
"어이,우리가무슨노인이가 거길왜가나"고하니60세이상다오라고
복지회관직원이하더라면서 가자는데,,,,,
가서떡이랑,부체,음료수,생탁등등푸짐한한상받고보니
내가벌써이런대접받을나이인가싶은게,,,
아직도 영업활동하면서 열심히뛰는데,,,,
남들이 나를늙은이로보는구나싶어
씁스레한기분에 하루종일무거워지데,,,,,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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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심려를끼쳐죄송합니다,
저는 그저 울님들과
자주만나고 나름즐거운 시간보냈음하고
매일들리는데 제가올린글이
좋다거나그런게아니고 비슷한 년배의 님들도계시고
미소님,허블님,자계님,물마루님,장미님,겨울님등등
넘좋은님들과의대화가좋아서
찾아오는데,몇번삭제가되니은근히화가나데요,
앞으론삭제를하든말든
연연하지않고 출쳌할게요,사람이
세상좀산사람이 옹졸하다싶어 부끄럽네요,
자주들리게요,
작성자
황성옛터
작성시간
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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