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오늘이 신랑이랑 저랑 만난지 2주년 되는 날이네요...2008년 4월 15일에 처음 만났으니... 무심한 울 신랑... 결혼 100일째 되는 날도 그냥 넘어가더니 오늘도 그냥 넘어 가네요.. 아무래도 주말에 만나면 부부싸움좀 해야되려나 봐요...ㅎㅎ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10.04.15
방금 TV를 켰는데 천안함 함미를 건져 올렸네요... 이미 사망한 상태일테지만 실종자 모두 찾았으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실종자 가족들이 더 많이 힘들거 같아요... 제가 저 상황이라면 아마 며칠 버티지도 못하고 쓰러졌을텐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ㅜㅜ 지금 시신 몇구를 찾았다고는 하는데 슬픈일이지만 오늘 실종자 모두 찾길 빌어야 겠어요...ㅠㅠ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10.04.15
어제 신랑한테 차 갖다주고 저만 집에 오려고 했는데 신랑이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집에 오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고생스럽다고 집에 데려다 줬어요... 자기가 새벽에 좀더 일찍 일어나서 가면 된다고... 이러니 울신랑 미워할래야 미워할수가 없다니깐요...ㅎㅎ 새벽6시반부터 사병들하고 뛴걸음(일명 연병장 달리기)를 해야해서 평상시보다 1시간이나 빨리 일어나서 가는데 마음이 짠했어요... 전 어제오늘 이틀 쉬니 괜찮은데 울신랑 너무 고생스러워서 걱정이에요...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10.04.15
지호가 자는 틈을 타서 잠시 들어왔어요.. 오늘 벌써 목요일.. 시간 참 빠르네요.. 일요일에 간만에 약속이 있어서 완전 들떠있어요 ㅋㅋㅋ 지호는 친정에 맏기기로 하고..ㅎㅎ 어제두 지호 친정에 잠시 맏기고 신랑이랑 마트 다녀왔는데 눈이 마니 오더라구요.. 4월에 왠눈 ㅠㅠ 날씨 따뜻해지면 지호랑 나들이 다닐려고 했는데 날씨가 다시 추워지고 있어요.. 벗꽃구경도 가야는뎅.. 내일까지 쌀쌀하다구 하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래요.. 특히 우리 아가들~ 감기조심^^작성자홍보대사(파피투스)작성시간10.04.15
월요일에 공업사에 차를 맡겼는데 다 됐다면서 벌써 찾아가란 연락이 왔어요... 견적은 30만원정도 나온다던데 그냥 보험처리 했어요... 자부담 5만원으로...ㅎㅎ 다들 누적이 되면 안좋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죠...ㅋㅋ 암튼 수요일에 쉬니 차 찾아다가 신랑한테 갖다주고 와야겠어요... 내일도 여행하게 생겼네요...포천까지 갔다가 버스와 지하철로 집까지...ㅜㅜ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10.04.14
날씨가 따뜻해지니 봄옷이 더욱 절실해지는......근데 애기랑 같이 다니려면 입을 옷이 마땅치 않아요....오늘은 눈이 빠지더라도 인터넷에서 이쁜 티셔츠 하나 건져야겠어요......민찬이 울어도 그냥 놔두고 인터넷쇼핑할래요......엄마의 방황과 일탈.....ㅎㅎㅎㅎ작성자ⓨⓤⓜⓘ작성시간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