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양심과 믿음, 참된 봉헌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2.30 조회수 250 댓글수5
- 빛의 증거자(대림 제3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2.29 조회수 121 댓글수5
- 희망과 구원의 길 (대림 제2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2.10 조회수 165 댓글수5
- ‘깨어있다’는 것은 (대림 제1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2.02 조회수 244 댓글수5
- 사랑의 실천 (그리스도왕 대축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1.25 조회수 225 댓글수8
- 가치있는 선택과 가치있는 삶 (연중 제 33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1.19 조회수 215 댓글수3
-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연중 제32주일 )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1.14 조회수 113 댓글수4
- 지위는 봉사를 위한 것입니다(연중 제31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1.04 조회수 200 댓글수2
- 사랑의 율법(연중 제30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0.28 조회수 184 댓글수6
- 생활 속의 선교(연중 제29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0.21 조회수 229 댓글수5
- 주님께서 입혀주신 '성심'(연중 제28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0.14 조회수 208 댓글수5
- 우리의 삶인 포도밭(연중 제27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0.08 조회수 140 댓글수6
- 참회가 바로 시작입니다(연중 제26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10.01 조회수 181 댓글수3
- 사랑의 이치(연중 제25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09.24 조회수 139 댓글수6
- 용서는 소통의 세상을 만듭니다 (연중 제 24 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09.16 조회수 265 댓글수4
- 상대를 설득하려면...(연중 제23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09.10 조회수 153 댓글수6
- 버림으로써 얻을 수 있습니다 (연중 제 22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09.02 조회수 246 댓글수4
- 나약하지만 강한 주님의 교회(연중 제21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08.28 조회수 81 댓글수4
- 주님의 선택(연중 제19주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08.13 조회수 127 댓글수4
- 변모(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작성자 빠다킹신부 작성시간 23.08.06 조회수 134 댓글수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