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3월 14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14 조회수 79 댓글수3
- 3월 10일 사순 제4주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10 조회수 68 댓글수3
- 3월 6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06 조회수 95 댓글수3
- 3월 5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05 조회수 106 댓글수3
- 3월 4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예수님을 고을 밖으로 내몰았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3.04 조회수 92 댓글수2
- 2월 29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어떤 부자는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9 조회수 93 댓글수2
- 2월 28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8 조회수 67 댓글수3
- 2월 26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주어라.”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7 조회수 45 댓글수3
-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4 조회수 78 댓글수3
-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3 조회수 77 댓글수4
- 2월 22일 목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2 조회수 96 댓글수3
- 2월 21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1 조회수 85 댓글수4
- 2월 20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1 조회수 25 댓글수1
- 2월 19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9 조회수 273 댓글수4
- 2월 18일 주일 사순 제1주일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8 조회수 213 댓글수2
- 2월 17일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8 조회수 45 댓글수1
- 2월 16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신랑을 빼앗길 날이"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6 조회수 222 댓글수1
- 2월 15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5 조회수 55 댓글수2
- 2월 14일 수요일 재의 수요일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4 조회수 111 댓글수3
- 2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3 조회수 70 댓글수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