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2월 26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주어라.”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7 조회수 45 댓글수3
-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4 조회수 78 댓글수3
-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3 조회수 78 댓글수4
- 2월 22일 목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2 조회수 96 댓글수3
- 2월 21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1 조회수 86 댓글수4
- 2월 20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21 조회수 26 댓글수1
- 2월 19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9 조회수 274 댓글수4
- 2월 18일 주일 사순 제1주일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8 조회수 214 댓글수2
- 2월 17일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8 조회수 46 댓글수1
- 2월 16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신랑을 빼앗길 날이"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6 조회수 222 댓글수1
- 2월 15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5 조회수 55 댓글수2
- 2월 14일 수요일 재의 수요일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4 조회수 111 댓글수3
- 2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3 조회수 70 댓글수4
- 2월 11일 연중 제6주일 (세계 병자의 날)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11 조회수 89 댓글수5
- 2월 9일 금요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에파타!’ 곧‘열려라!’하고 말씀하셨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09 조회수 71 댓글수2
- 2월 8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08 조회수 64 댓글수3
- 2월 4일 연중 제5주일 “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04 조회수 85 댓글수4
- 2월 3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03 조회수 67 댓글수3
- 2월 2일 금요일 (백)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02 조회수 81 댓글수3
- 2월 1일 연중 제4주간 목요일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파견하셨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4.02.01 조회수 53 댓글수4